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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온누리교회, 2천번째 선교사 파송

822등록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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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가
최근 2천번째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1994년 2천 명의 선교사와
1만 명의 사역자 파송 비전을 선포한 온누리교회는

최근 박성주 선교사를
멕시코로 파송하면서
2천번째 선교사 파송 비전을
달성했습니다.

교회는
1993년 57세의 최선수 선교사를
동아시아 B 국으로 처음 파송한 이래

2007년 부활주일에
함선호 선교사를
1천 번째 선교사로 파송하는 등
꾸준히 비전을 이뤄왔습니다.

한편,
비전 선포 이후 25년간
해외로 파송되고,
국내로 다시 돌아오고를 반복하면서
현재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는
904명입니다.

교회는
2천명의 선교사 파송 비전을 달성한데 이어

앞으로는
현장에서 실제 사역하는
선교사를 2천명으로 확대하는데
주력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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