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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인공지능시대 교회의 역할은?

615등록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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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교회와 목회자도 이에 발맞춘
미래 목회와 선교 전략이 필요한데요.

새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이에 대해 알아보고,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허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인공지능 시대에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도전을 주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18 국제 웨슬리 목회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역할과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고민하기 위해
‘미래, 목회, 선교’-인공지능 시대와 선교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 김정석 담임목사 / 광림교회]

이번 콘퍼런스에는
옥스퍼드 선교대학원의 폴 벤더 사무엘 학장과 전귀천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미래 사회와 선교를 중심으로 강의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교회가 먼저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욱 굳건하게 성경 위에 서 있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화면전환>

의사 출신이자 선교사로 한때 인터서브 국제 대표로 섬긴 바 있는 폴 벤더 사무엘 학장은 지난 2015년부터 옥스퍼드 선교대학원의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교회가 인공지능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가장 먼저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폴 벤더 사무엘 학장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이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 폴 벤터 사무엘 학장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연계된 사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폴 벤더 사무엘 학장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화면전환>

회중학을 가르치고 있는 전귀천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들은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인터뷰 / 전귀천 교수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회중학]

이를 대비해
각 교회들은
사람의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전귀천 교수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회중학]

또,
세상의 변화 흐름보다
성경이 제시하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전귀천 교수 /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회중학]

<화면 전환>

국제 웨슬리 목회 콘퍼런스는
오는 2020년 다시 열립니다.

[인터뷰 / 김정석 담임목사 / 광림교회]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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