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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성결 목회자 500여명 모여 ‘목회페스티벌’

515등록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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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15일부터 3박 4일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목회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성결교단 목회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목회페스티벌에서는

교회 부흥과 성장의 노하우,
성결 교단의 비전 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목회페스티벌에서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 목회 전략’을 주제로
참된 목회, 새신자 정착,
새롭게 부상하는 미국의 다양한 교회들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셀을 통한 전도와 교회부흥,
성결교회 목회, 그 가능성
소셜 미니스트리의 접근 등
선택강의도 진행됐습니다.

윤성원 총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고, 함께 연구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성결교회의 목회와 신학이 함께 어우러져
성결교회 목회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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