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최근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제38회 목사 안수식을 거행해
신임 목회자 141명을 배출했습니다.
안수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새순교회 마평택 담임 목사가
목회적 돌봄이라는 제목으로
골로새서 1장 28-29절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사랑으로 목회하며
선한 양심을 갖는 목회자가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마평택 담임목사 / 새순교회
무얼 가지고 목회를 하실겁니까.
선한 양심 깨끗한 양심 거짓없는 믿음.
정말로 우리가 (목회에) 중요한게 양심 회복운동 합시다.
한편,
안수자 대표로 나선
이경택, 김미애 목사는
예수님처럼 겸손한 자세로 사역에 임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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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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