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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크리스천 리더십 양성 절실해"

96등록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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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
풀러신학대학원이 70여 년간 몸 담았던 캠퍼스를
올해 초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크 래버트 총장은
캠퍼스 이전 결정이
많은 사람들의 예측과는 달리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박건희 기자가
자세한 내용 소개합니다.


◀리포트▶
올해 초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이
7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캠퍼스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3년여의 기간을 거쳐
LA 패서디나에서
캘리포니아 포모나 시로 옮길 예정입니다.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총장이
최근 한국을 찾아 학교 이전과 관련해
분당 갈보리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래버튼 총장은
미국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현재
학생수 감소에 따른
재정적 위기를 겪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고
교회가 정체성을 잃었기 때문인데,

이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활약할 수 있는
크리스천 리더십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마크 래버트 총장 / 풀러신학대학원
우리는 특정 교회의 조직에 맞게 지도자를 양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실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을 양성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단지 팔로워가 아닌 지도를 할 수 있는, 리더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길 원합니다.
단지 목회자나 선교사 뿐만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리더십이 필요한 것입니다.

래버트 총장은
최근 풀러신학교를 찾는 이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한 부류는
학위를 목적으로 찾는 이들이며
또 다른 부류는
학위가 아닌 신학 자체를 배우기 위해
찾는 이들이라고 전했습니다.

래버튼 총장은
신학을 배우기 원하는 이들이
사회 분야에서 크리스천 리더십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교육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마크 래버트 총장 / 풀러신학대학원
신학적 교육을 받기 원하지만 학위는 원하지 않는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새롭게 인식을 하고, 그들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풀러 리더십 플랫폼이라는 체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적인 신학교육을 제공하고자
건물 이전과 함께

전체 학위 프로그램과 부서들을
재정비 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오는
풀러신학생들을
정체성이 분명한 크리스천 리더십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마크 래버트 총장 / 풀러신학대학원
특별히 풀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풀러는 앞으로 어느 지리적인 위치에 있느냐보다는 세계 각지에 풀러가 어떻게
접근하고 섬길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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