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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일터도 가정도 선교지” 기독여성인 한자리에

174등록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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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성은 가정에선 아내로, 어머니로
또 사회에선 기업인으로
일터를 이끌어가며 헌신하는데요.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가
기독 여성 기업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임성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팅▶

성경적 경영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여성 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여성발전위원회 주최로
최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지혜로운 여성들이여, 사명을 새롭게 하라”입니다.

기독 여성 실업인과 전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비롯해
한만두식품 남미경 대표, 이포넷 이수정 대표 등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들 연사들은
가정에선 아내와 어머니로,
사회에선 실업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로하며
여성의 사회적 영향력과
기독 실업인으로서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용옥 회장 / CBMC 여성발전위원회
“여성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서 소통하고 연결하고 지지해주면서... CBMC의 정체성인 성경적 경영을 통해서 가치 경영, 아름다운 인재 경영, 하나님 나라의 킹덤 컴퍼니로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세미나가 되길 기대한다.”

'인생 3막'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김춘호 총장은
기독 여성 실업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유능함과 훌륭함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장은 유능함은 실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하나님께 지식과 지혜를 구해야만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훌륭함은 신뢰와 존경 그리고
선한 영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서
진실함과 성숙함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도록
위선의 가면을 벗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김춘호 총장 /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내 사업, 내 자식, 내 남편 건강 기도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아기 신앙입니다. 아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당연히 사업을 위해서 기도해야죠,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직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하는 목적이 더 중요한 겁니다. 앞에 뭐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제가 건강해야 하는 거고, 사업이 잘 돼야 하는 거고, 내 자녀가 잘 돼야 하는 거지, 내 자녀가 하나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잘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는 거지 그거 다 빠져버리고 내 새끼 내 사업만 얘기하시면 어떡해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과 법률 길잡이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택특강도 열렸습니다.

CBMC 이승률 중앙회장의 아내면서
기업 반도이앤시를 이끄는 박재숙 대표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여성으로서
일터와 가정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녹취] 박재숙 대표 / 반도이앤씨
“주일이 되면 (남편이) 애들 데리고 놀러 갈 생각해요. 저는 애들을 교회를 보내야 하잖아요. 그래서 가족 안에서는 토요일부터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우리 남편이 예수를 믿을 때까지 계속돼서 제가 교회 가면 진짜 눈물이 강을 이룰 만큼 울었어요.”

가정과 사회의 영역으로 파송될
여성 기독 실업인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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