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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에게 듣는 유대인의 가정예배

122등록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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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대인들의 가정예배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IFCJ 총재인
예키엘 엑스타인 랍비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유대인들의 정신이
가정예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전합니다.

즉, 부모가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행동을 보는 것,
그것이 그들의 일반적인 가정예배입니다.

[인터뷰]예키엘 엑스타인 랍비 / IFCJ 총재
아이들이 어릴 때 일주일 내내 부모를 봅니다. 그들은 교회를 가고, 집에서 기도를 하고, 밥 먹기 전에 축복기도를 하는 부모를 보고, 그들은 병원에 있는 사람을 돕는데 시간을 쓰는 부모의 모습을 봅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관찰을 합니다.

이런 가정문화 외에
유대인의 가정예배를
가장 특징적으로 볼 수 있는 때는
안식일입니다.

구별된 거룩함을 의미하는 안식일에는
이들은 철저하게
가족과 함께, 가족 이외의 것과는 분리돼
지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예키엘 엑스타인 랍비2 / IFCJ 총재
우리는 운전하지 않고, 아이폰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24시간. 엄밀히 말하면 25시간 동안 우리는 안식일이라는 시간 안에만 머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오늘을 사는데, 안식일인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합니다.

안식일은 아내가
식구 수만큼 촛불을 켜면서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고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을 낭송하며
아내에게 그 어떤 다른 여자보다 훌륭하다며
사랑과 감사를 표합니다.

안식일 아침에는 회당에서 기도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가족과 토라를 연구하고 나눕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다 가정예배라고 합니다.

[인터뷰]예키엘 엑스타인 랍비3 / IFCJ 총재
여자는 남편에게 사랑을 확증받고 싶어하고, 아이들도 부모에게 사랑을 확증받고 싶어합니다. 매 안식일마다 딸은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을 보게 되고, 이 이미지는 영원이 남아서 그가 나이 들고, 결혼했을 때 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들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는 올해로 67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아버지의 어떤 말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함께 한 삶이었고,
그 삶을 또 다음세대에
삶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예키엘 엑스타인 랍비1 / IFCJ 총재
나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내가 아버지랑 같이 회당에 가서 기도하고, 기도 숄을 입었던 것, 계명에는 너는 너의 아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가졌고, 그 것은 우리 세대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것을 다음세대에도 전해야 합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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