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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기후변화에 따른 기독교인의 역할은?

124등록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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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올여름 역대 최고의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을텐데요.

이번 겨울 역시
최강 한파가 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 변화들에 대해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박건희기자입니다.


◀ 리포팅 ▶
전세계 기온이 지난 30년간
0.9도 상승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온은 이보다 높은 1.4도가 증가했다는 기상청 보고가 발표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지구온난화 현상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에너지 사용, 산업공정, 에어컨 냉매 등입니다.

이는 온실가스들을
유발시켜
폭염과 집중호우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논의하는
2018 기독교환경회의가 열렸습니다.

자리에는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
교계의 많은 단체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환경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정부나 국제기구가 아닌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에 다들 공감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사무총장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정과 교회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아나바다 운동 펼치기 등을 꼽았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C.G]
1. 그리스도인은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
2. 에너지 전환에 나서야 한다
3. 무분별한 개발을 막아야 한다
4. 숲을 복원해야 한다
5. 절제를 통해 소비를 줄여야 한다
6. 지구를 공경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7. 이산화탄소 저감에 나서야 한다
8. 녹색교회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
9. 생태문명을 위한 신학을 정립해야 한다
10. 생태적 지혜를 깨우쳐야 한다
입니다

[인터뷰] 이진형 사무총장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더 나아가서는 교회안에서 자체적으로 탄소 헌금을 마련해서
탄소 헌금을 가지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나무심기라던지
아니면 지구 환경을 지켜나가는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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