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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회세움 프로젝트 통해 부흥 이뤄내야

184등록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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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8차 교단발전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교회세움 프로젝트와
펜윅 선교 130주년 대회 등
중점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최근 대전 침례신학교에서
제108차 교단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가장 큰 이슈는
교회세움협의회였습니다.

박종철 총회장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한 교회세움은
농어촌 도시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23일 첫 콘퍼런스를 개최해
600여 교회가 신청한 상태입니다.

박 총회장은
교회세움 프로젝트는
앞으로 최소 5년의 시간을 두고
꾸준히 지원해야 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박종철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개척해서 50명 60명 되는 자립한 그런 교회 목사님들도 모셔서 특강도 하고 해서, 멘토 할 수 있는 교회로 괜찮은 교회들 멘토로 하나씩 연결해서 짜장면도 사주고 격려도 하고 잘하는가도 보고 이렇게 모든 사랑과 애정을 같이 품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 총회장은 이 날
교회세움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 2억 원을
헌금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말콤 펜윅 선교 130주년 기념대회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습니다.

박 총회장은
기념대회를 통해
펜윅 선교의 의미를 알려
침례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밑거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경희 총무대행은
130년 전통을 가진 침례교회를
지방에서는 이단으로 보는 곳도 있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자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이경희 총무대행 / 기독교한국침례회
“전라북도에서는 우리 침례교를 이단처럼 얘기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의 정통 침례교단은 펜윅의 선교 사상을 토대로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영향력을 높여가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목회를 통해서 침례교단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도록 (대회를) 준비할 것입니다.”

박 총회장은
앞으로 교단 발전과 합심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철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렇게 모여서 우리가 앞으로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 무엇을 원하는가 이런 것들을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뜨겁고 좋잖아요? 진지하고 그래서 제가 볼 때 내년도 협력이 더 잘 될 줄로 믿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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