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고 천한 이들로부터도 사랑을 받으실 수 있는 분임과 동시에 저 동방의 페르시아 박사들, 저 이방 나라의 사람들로부터도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온 세상의 구주시며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 오셨음을 우리에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지만, 조금도 불평없이, 조금도 분노하지 않고, 겸손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온 성도들의 목소리가 온누리에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