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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새해 인사 3 : 기장․백석대신

191등록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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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충섭 총회장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크신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게 되시길 바라고 하시는 일들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를
올해의 표어로 정했습니다.

김충섭 총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념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들을 재발굴 하고

그들의 신앙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사회를 분열시키는 문제점들을
허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김충섭 총회장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한국교회 교회 대표가 독립선언문 33인 중에 16명이었습니다. 민족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얼마나 컸다 하는 것을 알게 합니다. 기장 내에 있는 3.1 운동을 위해서 애썼던 개인이나 단체나 교회를 발굴해서 계속적으로 이것을 사유화하는 일을 시작해야겠다...”

김 총회장은 또 지난해부터 시작된
남북의 평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민간 교류 차원에서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시대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민족의 소망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 김충섭 총회장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한국교회가 더욱더 기도해야 되겠다. 또 하나는 한국교회 위상을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서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민족의 소망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성도들에게 이 기도의 부탁을 드립니다.”

--- (화면 전환) ---

[인터뷰 : 이주훈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우리 성도님들, 그리고 목회자님들, 그리고 대한민국 온 국민 위에 주의 평강과 은혜와 기쁨이 항상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여러분 위에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의 주제는
‘생명을 살리자, 교회를 살리자’입니다.

이주훈 총회장은
교회가 세속화, 인본주의, 개교회주의로 인해
하나님 말씀에서 너무 멀어졌다며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통해
교회가 건강한 본질을 회복해야 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단의 인재를 길러내는 백석대학교에서
신학자보다 진정한 목회자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또
지금까지 총회의 역사가 사라지기 전
기억하고 후세에 남기기 위해
이번 회기에 총회 사역 백서를 완성할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주훈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특별히 전무후무한 제41회 총회사역백서를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 총회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우리 총회의 현재의 사역, 그리고 미래에 우리는 어느 방향을 향해서, 어떤 미션을 가지고 나가야 하나, 그리고 또한 총회 산하 각 상비분화위원회, 총회의 사역, 노회의 역사와 교회들의 역사, 교회들의 사역 등을 집대성해서..”

예장백석대신총회의 이번 회기 또 다른 키워드는
‘전도’입니다.

생명살리기 전도운동 본부에서 진행하는
153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153 운동은
일 만 교회를 세우고,
각 교회마다 5명 이상의 전도 헌신자를 배출하여
300만 영혼을 구원하자는 뜻으로
교회마다 전도의 열기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4월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총력전도대회’를 개최하고
6월에는 ‘해외전도대회’를 우간다에서 진행해
전도의 불씨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주훈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어떻게 하면 우리 총회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대한 삶을 사느냐, 주님이 이 땅 위에 오시면 기쁨을 참으로 감추지 못하시는 그러한 영혼이 되고, 그러한 교회가 되고, 그러한 총회가 되도록, 그것이 바로 기도제목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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