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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2일 구로구 아홉길사랑교회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정결한 새해를 결의했습니다.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 이상대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봉준 대표는 요한일서 3장 1~9절 말씀으로
‘주를 향한 소망찬 한해’라는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설교에서 김 대표는
새해에는
정욕에서 벗어난 정결하고 깨끗한 육신과
목회자로서의 깨끗한 명예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습니다.
하례회에 이어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3.1절과 관련이 있는 회원들을 추천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정기총회에서 선출한
포럼좌장 김대동 목사의 사임에 따라
포럼좌장은 서기로 선출됐던 이동규 목사가,
서기는 양인순 목사가 새롭게 맡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