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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 서울콘퍼런스 다음달 6일 열려

919등록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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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선교대회인
‘IBA 서울 콘퍼런스 2019’를 앞두고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약 60여 개의 교회와 선교 단체,
기업들이 연합돼있는 IBA는
지난 2007년 중국 상해에서
첫 비즈니스 선교대회를 개최했으며
2013년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IBA 박민부 공동대표와
한사랑교회 황성수 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IBA 송동호 사무총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BAM(뱀)을 통해
사역 현장에서 얻게 된 선교의 열매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영적,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4대 변혁이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콘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스웨덴 출신의 BAM 전략가
마츠 튜넥이 주강사로 나서며

중앙아시아에서 치과 비즈니스
선교 모델을 이룬 문누가 선교사와
농업 선교의 모델 보나콤의 강동진 목사가
저녁예배 강사로 섭니다.

이외에도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다양한 비즈니스 선교
사례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IBA 콘퍼런스는
'변혁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내달 6일부터 양일간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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