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2019 일과 영성 콘퍼런스'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전체 주제는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칙필레 기업커뮤니케이션 그렉 탐슨,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의 주제 강의를 진행됩니다.
‘칠필레’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만나그룹’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을 근거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는 기업입니다.
31일은 대학청년 콘퍼런스가
다음 날은 목회자 조찬 모임,
비즈니스 리더 콘퍼런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콘퍼런스를 기획한
‘2020 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소명으로 부르신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비즈니스 리더와 청년들이
일터를 변화시키는 신앙의 도전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내년 10월로 예정된
프랭클린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0 서울 페스티벌’은
1973년 빌리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것처럼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