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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선교사님,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208등록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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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매년 여름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세계 각지로 단기선교를 나갑니다.

반대로 해외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오기도 하는데요.

세계 각지에 있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여름
교회 파송 선교사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세계선교대회는

올해 일본, 대만, 몽골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부터

르완다, 멕시코, 파라과이 등
먼 곳에 위치한 지역까지

64개국에서 69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선교사 입장식으로 시작된
이번 예배는

선교 사역 보고,
선교사 찬양팀의 특송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순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가 나서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복음 전파는 교회의 존재 목적으로,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며
성도들도 선교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들을 택해
사도행전 29장을 써나가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이영훈 위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고, 나가서 이 복임이 증거 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귀한 사역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날 대회에는
선교사들을 대표해
우수 선교사 시상식을 가져
선교사들을 위로했습니다.

올해 우수 선교사로는
브라질 윤성호 선교사,
코트디부아르 김선자 선교사,
마케도니아 강경보 선교사 등
6인이 선정됐습니다.

격려사에 나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은

불타는 사명을 안고
선교지에 대한 선교사들 덕분에
세계 각지에 복음이 증거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정동균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하나님께 면류관과 열매 맺는 선교사가 되실 줄로 믿습니다.
고국에 오셔서 쉬시면서 영적 충만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리에 참석한 수많은 성도들은
선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들의 환영과 격려를 받은 선교사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힘과 위로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경보 선교사 / 마케도니아
믿음으로 성령 충만해서 기도로 늘 영혼 구원에 힘쓰며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 사역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뷰] 남광우 선교사 / 남아프리카공화국
특별히 교회가 저희들을 뒤에서 지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그런 기도가 없었다면, 뒤에서 애써주시고
헌금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선교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한국(교회)와 선교지와의 관계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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