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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우리가 한국 교회의 소망입니다!

200등록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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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다음 세대의 위기를 맞았다고
많이 얘기하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는
청년들이 모인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박건희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초교파 전국 청년 부흥 대성회
2019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이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3회를 맞는 성회는
프레이즈 더 로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성회에는 약 5천 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자리에는 청년들 외에도
어린아이, 청소년, 장년층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성회 준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350여 명의 청년들이

안내, 홍보, 의료, 중보 등
11개 준비 분과에
자원봉사로 지원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신인철 본부장 / 2019 The Holy Spirit Festival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은 청년이 주가 돼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년 집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수동적인 준비가 아닌
저희 청년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능동적인 하나님의 성회를
만드는 것이 이번 성회의 목적이자 취지입니다.


성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브리지임팩트, PK워십, 김복유 등

다양한 씨씨엠 가수들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일부 청년들은
자신들의 달란트를 활용해
연극, 댄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성회는
삶의 이유와 거룩한 갈망,
부르신 자리에서의 예배,
기뻐 경배하라 등을 주제로 정하고

각 시간마다 주제에 맞춰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장균 수석부목사와
캠 선교회 내셔널 디렉터 임은미 선교사가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됐습니다.

재정관리, 외모, 분노 조절 등
다양한 청년들의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성격적 해답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꿈을 꿔야 할지 묻는 질문에

임 선교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먼저 인정하고,

삶의 주인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꿈을 꾸고 직업을 정하는 데 있어
어떤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임은미 선교사 / CAM National Director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복음의 통로로
누구를 만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명예가 있던지 돈이 있던지
건강이 있던지 하여튼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해야 돼요.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돈 많이 주는 회사에만 있나?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니깐 내가 어느 곳에 가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는 먼저는
복음을 잘 증거할 수 있는….


성회는 6시간가량
끊이지 않고 계속됐지만

참석자들은 청년의 열정으로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청년들은 이번 자리가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건홍 청년
이렇게 은혜롭고 즐겁게 성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606성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606성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인터뷰] 안수정 청년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데 한뜻이라는게 정말 귀하고 값지고
감사한 자리였다고 느껴서 정말 좋습니다 .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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