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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교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여인들

395등록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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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람이 일하면
단지 일하는 것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말이 있죠.

가정과 일터, 교회와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기도하는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박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성기도 부흥운동
2019 마리아행전이

최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2회를 맞는
마리아행전은

'거룩한 목마름' 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기도하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기 원하는
2천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조호영 목사 / 온누리교회 여성사역본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실 때 여인들에게
너와 내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고 유언처럼 말씀하신 그 말씀을 붙잡고,
또 정말 여인들이 이 시대에 나의 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마리아행전은
첫째 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둘째 날 '긍휼히 여기는 자는',
셋째 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이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복장도 흰색 상의와 검정 바지로 통일해
마음을 더욱 하나로 합했습니다.

주 강사로는
등대교회 김양옥 목사,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 등이
나섰습니다.

또, 저녁에는
직장인 여성들을 위한 마리아 행전이
동일한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첫째 날 말씀을 전한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는

시편 63편에 나온
다윗의 갈망을 언급했습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만이
거룩한 목마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의 목마름이 채워지기 위해선
하나님을 기대하고, 임재를 갈망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영혼의 갈망이 육체의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갈망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우리 육체는 영혼과 분리되어있지 않기에 영원히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은
육체도 하나님을 갈망하게 되어있어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가는 우리의 몸에서 나타나요.
몸에서 나타나요. 눈빛에서 나타나요. 손짓에서 나타납니다. 우리의
발걸음에서 나타납니다.

기도는
교회, 가정, 다음 세대부터

경제, 미디어, 성문화 등
10가지 영역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꽉 모으거나 높이 들며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진 이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도록
부르짖었습니다.

[인터뷰] 이아름 참석자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번에 3번째 나오게 되니깐
이렇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예레미야가 기도했듯이
우리도 다 이렇게 한마음으로 기도하게끔 이렇게 모이게 됐구나 느꼈습니다.

[인터뷰] 류민아 참석자
역사를 다시 기억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다시 깨어나기 원하시는 것과 같은 그런 부르심 들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것 같아요.

거룩한 목마름을 갈망하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을 회복케 하십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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