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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아시아 중화권의 부흥은 우리가 책임진다!

275등록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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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앞선 이들의 좋은 사례는
뒤따르는 이들에게 힘과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요.

중화권 교회 성도들이
한국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배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31회 OCCK 아시아성도방한성회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막; 제31회 OCCK 아시아성도방한성회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성회는
중화권 교회들의 성장과 복음화의 비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의 주제로
열린 이번 자리에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3개 국에서 목회자와 성도들
1,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5일 시작해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을 비롯한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세미나와 특별강좌, 성령대망회 등의
주강사로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방한 성도들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 모임과 주일 예배에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는

한국 교회의 부흥은
성령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중화권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개인의 성령 충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령 충만을 위해서는
먼저 개인의 회개와 거룩을 향한
간절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소강석 담임목사 / 새에덴교회
우리가 오늘날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고 사명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거룩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여전히 성령의 폭풍은 불어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잘못, 우리가 정말 게으르고 완악했던 모든 것을 포함하여 하나님께 회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이어 특별강좌 순서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김호성 목사가 나서
제자 양육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김 목사는
복음 전파와 구제 사역 이후
제자 양육이 이어져야
교회의 부흥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안디옥 교회를 들며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바울과 바나바에게
적극적으로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거 예수님도
제자들을 말씀으로 양육해
성장시키고 훈련시키셨다며,

성도들은 말씀 양육을 통해
믿음의 기초를 세워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호성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경에서는 믿음은 멈춰있으면 안 되고 계속해서 자라나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교회들이 튼튼하게 서려면 잘 믿기도 해야 될 뿐만 아니라 잘 배우고 훈련받는 교회가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3일간 금식하며
매 순서마다 뜨겁게 기도한
성회 참석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새벽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한국 교회의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조잉 성도 / 홍콩
여기 와서 뜨거운 찬양을 하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오유란 성도 / 마카오
제가 여기서 배운 것을 그대로 응용해 돌아가서 새벽 기도를 열심히 시작을 할 것이고, 새벽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감동 주시고 축복해주신 것들을 형제자매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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