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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 주간에 신약성경 한 번 읽기

571등록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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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경, 읽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어렵고 길다는 생각에
실천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한 주간에 신약성경 한 번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진호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신효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늘 보던 신약 성경의 모습이
새로운 형태로 탄생했습니다.

절을 없애고
소제목 밑에 글이 이어지도록 해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벼운 재질을 사용해
두꺼운 책이 주는 부담감을 줄였으며
글자 간격과 여백 등
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산해 제작했습니다.

성경 통독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 이진호 저자 / ‘한 주간에 신약성경 한 번 읽기’]
우리 개념 안에 뭐가 있냐면, 하루에 세 장을 읽어도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소설책도 읽어도 밤새 읽잖아요, 서른다섯 장에서 마흔 장도 안되는 건데 근데 이걸 못 읽는 거예요.

책의 오른 편에는
요일별로 읽어야 할 부분을 표기해
통독의 큰 적인, 밀렸을 때의 부담감은 최소화했습니다.

[인터뷰 : 이진호 저자 / ‘한 주간에 신약성경 한 번 읽기’]
성경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까 마태복음 읽다가 보면 계시록을 모르겠고 로마서 읽다 보면 또 모르겠고, 그래서 신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패턴을 찾은 거예요. 화수 잘 읽었는데 목요일 못 읽었어요. 금요일에는 목, 금 읽으려면 많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요. 그러면 목요일 것 읽지 말고 금요일 것 읽어라. 그래서 이것이 몇 번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읽어지더라는 거죠.

성경의 순서대로 나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복음서, 사도행전, 서신서, 계시록의 네 부분으로 나눠

예수님의 행적, 사도들의 복음 전파,
초대교회들의 문제 해결 과정,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자세 등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 이진호 저자 / ‘한 주간에 신약성경 한 번 읽기’]
사복음서는 거의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되잖아요.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고,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는 교회에 대한 서신이고, 계시록은 종말론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따로따로인 것 같은데 매일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전체를 볼 수 있어요. 어느 순간이 되면 전체가 한 퍼즐을 보듯이 보이더라고요.

저자는
차세대들을 위해 24주로 나누어
통독을 훈련할 수 있는 매뉴얼 북을 만드는 한편,

구약 통독을 위한 책을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등
네 권으로 만들어
오는 9월 출간할 예정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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