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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국CBMC 한국대회 준비 한창

237등록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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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CBMC가 제46차 한국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투자제안도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국내 최대 기독실업인 연합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확대하고
국가적 과제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독실업인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할 예정입니다.

또 한반도 통일과 세대 간 융합,
기업의 사회적 가지와
공동체 윤리의 회복 등을 위한
비전도 나눌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승율 중앙회장 /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창조신앙을 가진 기독실업인들이 우리 끼리 만의 모임이 아니라. 성문으로 나아가서 백성들이 올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고, 만민을 위해서 기치를 드는 대책적이고 도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기독교 전체 부흥의 도움을 주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미션 페스티벌’과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초청집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청년초청집회에서는
다음세대에게 비전을 심어줄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부터 시작해
창업 아이템을 실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CBMC는
청년·대학생 창업 5개 팀을 선발해
한 팀당 최대 2억 원씩,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승율 중앙회장 /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음세대 젊은 청년들에게 기업의 창업과 함께 새로운 진로를 열어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교육도 필요하지만 아이디어와 개발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자기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계획했습니다.”

이번 투자제안은
한국CBMC회원사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주도해 성사됐습니다.

투자제안에서는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과 더불어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을 둔
기업가 정신을 주목할 예정입니다.

전 대표는 크리스천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투자제안이 진행된다며
많은 기업인들이 투자 동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전화성 대표 / 씨엔티테크, CBMC 광화문 지회
“창업을 제대로 하고 창업한 기업인들이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꾸준히 창업을 할 수 있게 하자는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목적 자체가 제대로 된 창업을 하고 창업한 기업인들이 지속적으로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창업활동, 기업 활동을 해나가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대회대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한국CBMC 이승율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CBMC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영적 결정체로 거듭나도록
하나님 앞에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율 중앙회장 /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다음세대, 다음시대 남북한 통일뿐 아니라 한반도가 새로운 동북아시대의 중심축 역할,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는데 우리 기독인들이 앞장서서 기치를 내걸고 하나님의 창조신앙과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이런 역사가 있길 소망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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