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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머리로 이해하는 창조’ 데오프로젝트

250등록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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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진화론, 유물론적 사고, 무한 경쟁 등
성경과 배치되는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한 숨과 우려가 생기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게 해 줄
교육의 현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현장을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꽃과 나무, 새.

자연 생태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배우는
아이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아이도,
다니지 않는 아이도 있지만,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설명에
모두 함께 고개를 끄덕입니다.

[인터뷰]이창희 학생/잠원중학교
교회를 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교회에 관한 것을 조금 더 알고, 더해서 교수님과 만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저도 성장하고 싶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재미있고, 부정하지는 않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인터뷰]유영한 교수 / 공주대 생명과학과
청소년 때부터 가장 소중하다는 것이 결국은 성경 말씀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키고, 그 것이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을 체험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 가운데 진정한 기쁨이 있고, 나중에 행복도 있다. 그 것을 어떻게 과학과 연결시킬 수 있는가...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가
7월부터 개강한
데오프로젝트 2기
‘명사와의 만남’시간입니다.

내년 6월까지
토요일마다 36주 교육이 이뤄지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은
생명과 지구의 기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물, 화학 등 전 과학 분야에서
진화론이 왜 잘못됐는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등을
교육합니다.

[인터뷰]백현주 사무처장/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
가급적 객관적인 방향에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주입식으로 창조론이 옳다는 것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고...진화론의 어떤 점이 과학적으로 잘못됐는지를 설명하는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발전적인 생각을 하고 과학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해보고 질문할 것이 있으면 자유롭게 질문하는...

영어로 최신과학 뉴스들을 배우면서
성경적 관점을 배우는 시간과 독서토론,
전 과학 분야의 명사들과
직접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명사와의 만남 등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습니다.

이제 한 달에 불과한
수업이 진행됐음에도
아이들은
진화론의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곽민결 학생/망포중학교
제가 신비로운 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내용들이 꽤 많더라고요...저도 옛날에 책을 좀 많이 읽었었는데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진화론을 알게 되고 믿고 있었는데 여기 와서 진화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에서도) 진화론 적인 내용들을 찾아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로서
늘 잘못된 가치 속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백 사무처장은 안타깝습니다.

[인터뷰]백현주 사무처장1/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
올바른 기원 과학 교육을 받는 것만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금방 인정하고, 아 이런 것이 잘못됐구나... 아이들이 일주일이 한 번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고 났더니 아이들의 신앙관, 세계관이 이렇게 변화가 되는데, 저 많은 이 땅의 사십 만, 오십 만이나 되는 아이들이 이런 무신론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세계관으로 교육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졸업하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양산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교육의 현장을 지켜보는 저로서는 너무 안타깝다...

다음세대를
믿음 안에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교회 안팎의 여러 노력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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