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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여전도회 120년 역사를 한 눈에!

218등록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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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최근
역사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9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의 12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60년대
여전도회의 지도자 강습회 순서지,
수양회 참석자 명단 등
한국교회 여성들의 복음화와 교육에 힘써온 발자취를
보여주는 자료들입니다.

사회부 회의록과 이불을 만드는 모습 사진 등은
1970년, 청계천 빈민지역에서 탁아사업으로 시작된
‘작은 자 운동’을 현재까지 이어오며
한국교회 뿐 아니라 한국 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온 여전도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성이 앞장선 한국기독교의 반일 운동으로 평가되는
만국부인 기도회 자료 등

역사전시관에는
여전도회 회원들의 선교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됐습니다.

[인터뷰 : 김순미 회장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여성들을 통하여 복음의 꽃을 피웠던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여전도회 전통과 정신을 후대에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믿음의 유산인 역사 자료들을 보존 전시하여 여전도회 역사 전시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전시관은 5월 시공 후
두 달여 만에 완료됐으며
총 건축면적 288㎡, 전시 공간 188㎡에
방대한 자료를 저장했습니다.

시청각류 약 3천3백 건,
신문류 약 7백 건,
도서간행물류 약 3천1백 건,
문서류 약 9천8백 건,
박물류 약 2백 건,
사진 약 2만 4천5백 건에 이릅니다.

'선교 봉사 교육의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여전도회의 지난 120년의 역사를 정리했으며
차세대들이 과거 신앙 선배들의
선교, 교육, 봉사의 현장을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인터뷰 : 림형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앞으로 이 역사전시관에 자녀들을 데려와서 또는 교회 다음 세대들을 데려와서 보여주면서 선조들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이 전시관을 개관하는 충분한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여전도회는
전국연합회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 모든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한국 여성들을 위한
대표적인 라키비움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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