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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기독실업인,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214등록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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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회복하기 위해 모인
국내 최대의 기독실업인단체
CBMC가 최근 한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에서 모인 3천여 명의 회원들은
기독실업인들로서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비즈니스 현장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한국CBMC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대회는
국내외 430여 개 지회에서
3천여 명의 기독실업인들이 모였습니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이번 대회의
주제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입니다.

[인터뷰] 이승률 회장 / CBMC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린 대회에는
조서환마케팅그룹 조서환 회장,
일터사역단체 퓌아(FWIA) 김윤희 대표,
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강사로 참석했습니다.

대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는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가
'창조력이 나타날 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경기 침체를 맞아
많은 실업인들이 힘들겠지만
함께 모여 하나님을 앙망하면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실 것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이건호 목사 / 대구순복음교회
“세상은 왔다 갔다 합니다. 호경기였다 불경기였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불경기든 호경기든 궁지든 호황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도마뱀과 같은 새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CBMC회원으로서
정체성을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한국CBMC 해외지부의 사역 발표가 진행됐고
장세호 교육위원장이
CBMC의 시대적 사명과
성장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장위원장은 CBMC를 교회와 비교하며
교회 밖 세상에서 살아가는
cbmc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사명을 가지고 삶의 전체,
일터의 전체가 예배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장세호 교육위원장 / 한국CBMC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키는데 초점을 둬야 하지만 CBMC는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화되어가는 과정, (CBMC의 사명은) 삶 속에서 사회 속에서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종사하고 있는 직장 자체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대회 집회에서는
하나로샴푸, 2080치약 등을 탄생시킨
한국 마케팅계의 권위자
조서환마케팅그룹 조서환 회장이
'마케팅 전략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조회장은 마케팅에서는
역발상, 차별화, 창의력 등이 중요하다며
이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전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회장은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며
바로 기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조서환 회장 / 조서환마케팅그룹
“항상 긍정적으로 그리고 언제나 나는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또 꿈을 그렇게 꾸고 또 생각을 그렇게 하고 크리스천들은 하나 더 해야 합니다.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하고 생각하고 꿈꾸고 기도를 간절히 하면 백 프로 이루어집니다.”

삶과 일터의 현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해본
강연자들의 사례를 접한 참석자들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새로운 꿈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열 CBMC 해운대지구
“저 역시도 여러 가지로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이 어려움을 극복해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소중섭 CBMC 전주지회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청지기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직장에 가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고 창조할 수 있는 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터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실업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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