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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CBMC 한국대회, 다문화와 다음세대에 초점

167등록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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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CBMC 한국대회에서는
두 개의 특별한 집회가 마련됐는데요.

바로 지역의 다문화 주민과
청년들을 초청한 특별집회입니다.

특히 청년초청집회에서는
그동안 CBMC가 강조해온
청년창업 선교의 일환으로
투자제안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를 주제로
진행된 46차 CBMC 한국대회에서는
특별히 다문화와 다음세대에 초점을 맞춘
집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문화미션페스티벌은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CBMC에 주신 선교 사명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동대 동남아 유학생 팀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다문화 가정과
일터 현장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초청했습니다.

특히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초청해
명예 CBMC 회원으로 위촉하고
캄보디아 한인 CBMC 회원들의
비즈니스 선교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청년들만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취업난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초청집회에는

경북 지역 청년을 포함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청년과 예비창업자
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이용기 창업선교위원장 / 한국CBMC
“취업 절벽 시대에 청년들이 좌절하고 절망감에 쌓여있는 청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창업이라는 도전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들이 이 사회에서 빛을 바라고 자기만 잘 사는 게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이 세계를 사랑하는 사회를 이끌어갈 주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월드’ 최복이 대표, ‘르호봇’ 박광회 회장 등
기독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 시장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선한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업인들이 참석해
간증과 성경적인 경영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어 기업 투자 오픈 IR이 열렸습니다.

오픈 IR은 예비창업자들과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투자 쇼입니다.

투자 전문 회사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직접 나서
오픈 IR을 통해 투자 심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투자를 결정해 제안을 하는 방식입니다.

총 58개 팀이 지원했고
이중 5개 팀이 오픈 IR에 선정됐습니다.

[녹취] 김지인 대표 / 팀솔루션
“저희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느끼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고 버려졌던 작은 데이터에 고객사가 볼수있게 사람이 볼수있게 보여지게 해줬더니 아주 작은 데이터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들이 발견되고 거기서 혁신적인 인사이트들이 발견됐다는 점입니다. 저희 회사의 사명은 소외되고 어두운곳에 빛을 밝히고 가치를 더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CBMC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팀 당 최대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은
새로운 비전을 세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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