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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오직 복음으로"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453등록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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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최성은 목사가
화합을 모토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구촌교회의 민족치유와 세상변화라는 슬로건아래
세대와 세대를, 민족과 민족을,
세상과 교회를 잇는
다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성은 목사를 이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최성은 목사가 지난 8일 취임예배를 드리며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공식 부임했습니다.

최성은 목사는 지난 24년간 미주에서
남침례교단 소속 국내 선교사로 파송 받아
‘다리 놓는 교회’를 개척하고
이후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세계선교를 위한 다민족 사역, 예배 개혁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최 목사는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의 사역을 이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 /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과 진재혁 목사님) 두 분의 하신 일과 업적 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후임자로서 부담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이곳에 온 것은 확실하고요.
그 부르심이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짚어하고 배워가는 시간에 있습니다. ]

최 목사는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 세대는 모든 것이 단절되어 있다면서
복음을 통한 화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무너진 세대를 연결하고
다른 민족과의 화합,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는
복음이 유일한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 / 지구촌교회: 두분의 목사님께서 해오신 사역들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역,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고 세대와 세대간을 연결하고 민족간을 연결하는
한인민족과 다른 민족간의 화해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역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

특히, 세대 간 갈등으로 인한 신앙계승의 단절은 가장 시급한 문제인데
다음세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할 길은
예배를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회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 / 지구촌교회: 결국 풍부한 자원과 방법과 전략을 가지고 다가가도 그 안에 중요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없으면 실패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복음으로 돌아가야 세대들도 회복되고
복음을 통해서 다시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

또, 국내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선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면서
이주민 선교는 불편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목사는
교회 성도 50%가 국제결혼 가족이어서
다른 민족들을 화합하는데 앞장섰던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사역의 경험을 살려
다민족을 연합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섬김의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 / 지구촌교회: 많은 성도님들 마음 가운데는 아직 이주민들, 다민족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이 그리스도인임에도 우리 마음가운데 자리잡지 않은 복음을 통해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불편하지만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하고 고민도 해야하지만 이제는 실천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세상과 교회의 다리를 놓는 사역으로는
이웃을 위해 물질로 구제의 나눔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지속적인 중보기도와 재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연합의 통로로 사역의 첫 발을 내딛은
최성은 목사.

그의 사역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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