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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바자회

596등록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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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기독NGO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최근 마포구 열림교회에서
제1회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2015년 설립된 세움은
부모가 수감된 이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남은 가족의 양육을 돕고있습니다.

[인터뷰] 이경림 대표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수용자 자녀들은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잘못으로 인해서
사회적인 편견과 빈곤의 어려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바자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 전액은

수용자 자녀들의 초기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임시주거공간 '틔움'을 마련하는데
전액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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