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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가정예배 메이트③ : ‘아빠가’에서 배워요

261등록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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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TV 신개념 가정예배 프로그램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리는 것이 좋은지 배우고 계시다는
시청자 분들의 반응이 이어지는데요.

CGN투데이 섹션기획보도 캠페인
‘가정예배 메이트, 함께 뛰면 쉬워요’
세 번째 순서는
‘아빠가’에서 볼 수 있는
즐겁고 지속 가능한 가정예배 팁을 소개합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녹취]정지민 / 개그우먼
저희 아이가 아파서 열 경기를 했어요. 경기를 일으켜서 눈이 뒤집히고 벌벌 떠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녹취]강부중 권사/
작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많이 아팠거든요. 병원에 응급실에 한 14일 정도 입원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마지막도 생각해봐라 그럴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그 때 이후에는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거든요, 지금 웃고 있는데...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에
함께 참여한 가정들 사이에 진솔한 나눔이 이어집니다.

당시에 의연해보였던,
서로 경황이 없어 나누지 못했던
아내의, 남편의 마음을 듣다 보니
새삼스럽게 사랑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우리 가정만 드리는 예배라면
이렇게 서로 간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까 싶은 나눔들이
정겹게 오고 가고,
함께 공감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나눔이야말로
가정 예배를
즐겁게,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주수일 장로/진새골 사랑의 집
부모도 마음을 확 열어놓고 내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이렇게 섬긴다, 또 이런 잘못도 했다. 그래서 우리 같이 회개하자. 우리 집에서 이렇게 좋은 일이 벌어졌는데, 하나님께 감사하자. 또 우리 집안에 이런 어려움이 닥쳐져 있는데 우리가 이 것을 같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드리자... 이런 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정의 삶을 살아나가면 그 아이들이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좋은 일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갖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우는거죠.

[인터뷰]이대희 목사 / 예즈덤성경하브루타 연구소장
아빠 사업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엄마도 그랬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족생활 이야기가 되면서 자기 고민, 평소에 의문점, 몰랐던 것들을 서로 나누는 장소가 되면서 상담도 되게 되고, 그 것을 놓고 기도제목을 나눠서 우리 함께 기도하자...

가정 예배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한 가지도
이런 나눔이 없는,
‘예배를 위한 예배’를 드리게 될 때라고도
지적합니다.

[인터뷰]박남석 소장/부부&가족치유 상담연구소
예배를 위한 예배가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마음을 살펴보는 예배, 예배 안에 실제적인 부분들을 나눌 수 있는... 어떤 부분이 힘들었고,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를 부부가 나누고 그런 부분을 서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아빠가’를 통해
이렇듯 나눔이 있는 예배를 드린 가정은
더 풍성하고 즐거운
예배의 경험을 하게 됐다고 기뻐합니다.

[녹취]김동진 안수집사/
조엘아 오늘 가정예배 어땠어? 재밌었어요. 희엘이는? 희엘이 어땠어? 재미있었어. 나눔이 있으니까 더 풍성한 예배가 되고... 우리가 예배드리는 안에 하나님이 좌정해 주시고, 우리 예배를 들으시는 것 같고...

그러므로
가정 예배에서 가족 간에
따뜻하고 진솔한 나눔과 교제가 있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아빠가 제작진들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가정 예배들이 살아나도록
오랜 기도의 준비를 했다고 전합니다.

[인터뷰]문영재 목사/아빠가 진행자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준비를 하는 기간이 굉장히 길었는데요. 이 기간을 통해서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아빠가를 통해서 한국교회, 가정들의 예배가 살아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정을 통한 위로와 평안이 각 가정마다 함께 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육아를, 일상을 각자 바라보던
가족의 시선이 한 곳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하나님 한 분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가족들의
걸음들이 아름답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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