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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품는 '일품교회 포럼'

일품교회 파트너스와 사단법인 일터개발원이
11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에서
일터를 품는 교회와 목회를 의미하는 '일품포럼'을 개최합니다.

Early Bird를 위한 세미나, 일품교회 비전과 미션,
일품교회가 되기 위한 담임 목사의 역할과 책임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담임목사,충신교회 이전호 목사,
대림교회 김명호 담임목사, 일터개발원 방선기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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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축제 통해 크리스마스 의미 살아나길"

다음 달 29일 개막하는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가
전국의 많은 목회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화 인터뷰 결과
목회자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아나
구세주 예수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실제 태어났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트리 공모전 참가 신청은 물론
주변의 목회자들에게도 참가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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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韓ㆍ美 남선교회 협력 강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박찬환)가
30년 간 선교를 위해 교류해 온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엄재용)와
협력관계 증진을 약속했습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찬환 장로와 총무 김창만 장로는
최근 미국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및
비전콘퍼런스에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사역을 논의했습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30년사 발간을 추진할 방침이며
내년 1월 진행될 한국 대학생들의 미국 탐방 일정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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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겨울 캠페인 '북한 꼬마, 사랑을 입다'

국제의료보건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12월 31일까지 북한 어린이와 산모를 위한
‘북한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샘복지재단 국제본부와 중국본부를 통해
북한 내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며
올해는 방한 용품뿐 아니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북한 주민들에게
의료지원과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을 위한 인도적 대북지원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는 전화(02-521-7366) 또는
홈페이지에서 후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