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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한 동빙고 근린공원 착공 ‘첫 삽’

1742등록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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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시설 등이 위치하게 될
동빙고 근린공원이
25일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근린공원은
2만6천849 제곱미터 면적에
청소년 시설, 체육관,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착공예배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신명기 28장 1절에서 10절 말씀으로
‘순종의 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차세대를 위한 비전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입한 부지에서 순종의 걸음을 걸을 때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목사는
이 공원이
하나님을 모르는 지역민과 그들의 자녀들의 삶까지도
건강하게 붙들어주는 터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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