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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교계

가정예배 메이트⓹ : 시간을 정해요

203등록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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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정예배,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을 때,
편하게 드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는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와 함께하는
CGN투데이 섹션기획 보도
‘가정예배 메이트, 함께 뛰면 쉬워요’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바로 가정예배 시간에 대한 이야깁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인터뷰]박정훈 성도 / 아빠가 참여 가정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제가 읽고 나누고 하는데도 은혜 스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흐지부지 하게 되고, 감정이 섞이게 되고... 그 날 분주한 삶에 아내와 제가 일하고 들어와서 아이들을 상대하게 되니까 몸도 피곤하게 되니까 짜증도 나게 되고...

누구나 다르지 않을
이런 고민들은
가정예배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어린 자녀들과
좀 더 즐겁게, 안정적이고 규칙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그 방법을
시간을 정하는 것에서 찾습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하루 세 번,
스코틀랜드는 하루 두 번,
독일의 한 지역에는 하루 여섯 번
가정예배를 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식사시간과
관련이 깊습니다.

[인터뷰]임경근 목사/다우리 교회, ‘교리와 함께하는 365가정예배’ 저자
식사를 차려 놓고 기도를 해요, 아빠가. 거기서부터 사실 가정예배가 시작된 것이죠. 밥을 맛있게 먹어요.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끝나고 나면 간단하게 치우고, 성경 가지고 와서 성경을 펴서 아빠가 읽어요. 그리고 기도하고 끝나는 것이에요. 이것을 하루에 세 번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통적으로
가정 예배와 식탁교제는
긴밀히 연결돼 있었습니다.

가족이 모일 수 있는,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정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인터뷰]임경근 목사1/다우리 교회, ‘교리와 함께하는 365가정예배’ 저자
기본적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식사 시간에 가정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육적인 양식은 거르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영적인 양식을 먹는 가정예배는 따라오게 되는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잊어버릴 수 없는 그런 구도가 되는 것이죠.

CGNTV 신개념 가정예배 프로그램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에 참여하는 가족들과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는 시청자들은
목요일 8시 3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면
바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으니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도 수월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선우림 성도 /아빠가 참여 가정
오늘은 우리 가정이, 예를 들어 오늘 예배를 드리는 날이거든요. “예배하는 날이야, 그러니까 찬양을 이것을 미리 연습해보자. 말씀은 이런 말씀이 올텐데...”동화책 읽어주듯이 성경말씀을 미리 읽어줬어요.

시간을 정해서
가정예배의 우선순위를 두는 노력.

가정 안의 예배를
지속시키는 큰 힘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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