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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복음주의 석학들이 전하는 성경의 중요성

110등록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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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TGC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세계적인 복음주의 석학들이
한국교회를 향해 성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는데요.

임성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성경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한국교회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3일간 진행된 TGC코리아 1주년 콘퍼런스에는
매일 천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박태양 대표 / TGC코리아
“이분들은 복음주의, 개혁주의권에서 최고의 존경받는 석학이고 동시에 목회자들입니다. ‘TGC와 TGC코리아라는 곳이 이러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이번 콘퍼런스 통해서 대외적으로 보여주면서 저희도 다시 한번 마음을 새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믿는 성경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커버넌트신학교 브라이언 채플 명예총장은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동행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성경은 우리에게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미 완전한 책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성경을
앞으로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브라이언 채플 명예총장 / 커버넌트신학교
“성경의 완전성으로 인하여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셔야 할 말씀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원칙을 바꾸실 일도 없습니다. 교회가 2천 년 동안 이쪽 길로 갔지만 잘못됐다고 다른 길로 가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서 완벽한 효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이미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채플 총장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완전하게 하신
예수님께로 인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은 구원자가 될 수 없다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에게 구원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브라이언 채플 명예총장 / 커버넌트신학교
“우리가 불완전하다면 우리를 완전하게 하는 것은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나는 아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나는 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인가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완전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십니다.”

마지막 날엔
TGC 돈 카슨 대표가
강단에 섰습니다.

돈 카슨 대표는 한국교회를 향해
성경 읽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인지적으로만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가능하지만
성경 없이는 절대로 거룩해질 수 없다며

하나님의 성품을 알려주는
성경을 가까이하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돈 카슨 대표 / TGC
“하나님의 성품들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을 때 한 모든 것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육신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도 그가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시고 변화시킨다는 모든 약속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의 재림과 종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돈 카슨 대표는 마지막으로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 싶은
모든 말씀들이 다 있다며

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집중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녹취] 돈 카슨 대표 / TGC
“성경을 읽고 성경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을 따라서 그분의 생각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들의 거룩하게 됨은 그것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그것에 달려있습니다. 다른 신자들과의 관계가 그것에 달려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모세 시대와 마찬가지로 우리 세대에도 말씀의 중요성이 담겨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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