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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국전쟁 70주년, 희년을 선포하자!

121등록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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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20년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열고
한 해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NCCK 이홍정 총무는
한반도 평화와 상생을 이루는 해가 되도록
힘써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20년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0. 1. 2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로
NCCK 이홍정 총무는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홍정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희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저희가 한국전쟁 이후에 분단과 냉전의 포로기를 지금 살아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자유와 은총을 더하셔서 저희가 이 분단과 냉전의 포로 상태에서 온전한 자유와 해방의 상태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NCCK는 이를 위해 먼저
기도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희년 평화 기도운동 “삼일절부터 광복절까지”]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세계 교회 협의회와 함께
‘희년 평화기도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3월 중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복음의 능력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진정한 화해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홍정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적인 면에서 세계 기독교의 1.5 트랙. 회의를 모아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세계 기독교에 대한 정책을 합의하고 그것을 가지고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평화 중재자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생각입니다.

6.25 주간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한국인 양민 300여 명을 학살했던 아픈 과거와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의미의 행사들이 연이어 열립니다.

[인터뷰 : 이홍정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워싱턴 D.C에 있는 세인트 마크 교회에서 민족 화해 예배를 드리고 평화 음악회를 개최하고 노근리 사건을 중심으로 한 사건을 열고 상원의원 홀에서 평화 포럼도 개최하고 일련의 평화의 메시지를 미국의 심장부에서 전달할 생각입니다.

7월 중순에는 세계 종교 시민 사회가
선제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종전을 선포하는
평화 협정 채결과 평화 포럼을,

10월 일본 도잔소에서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포럼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역, 환경, 평화 위한 에큐메니컬 아카데미]

남북 평화를 위한 노력 이외에도
에큐메니컬 아카데미를 열어
지역과 환경, 적극적인 평화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평화를 향한 NCCK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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