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최근
서울 여의도 총회본부에서
총회 기관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엔 총회 임원을 비롯해
교단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은혜롭게 한 해를 살게 하소서'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윤재철 총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어진 시간을 아낄 것, 지혜의 마음을 구할 것,
주의 인자하심을 사모할 것을 당부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재철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다른 어떤 것에서 우리의 시간이 낭비되거나 허비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
로 영광을 돌리는 보람 있고 감사가 있는 한 해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편 기침 총회는 오는 13일과 14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자 자녀 영성캠프와
교단발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