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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이번 설날에도 고향 교회를 방문합시다

257등록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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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교회 중견 목회자 모임인 미래목회포럼이
최근 신년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목회포럼이
지난 9일 대전새로남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대표 고명진 목사는
‘골몰합시다’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무엇을 선택해서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래목회포럼은 16년 전
한국교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2020년을 맞아 다시 한번
이일에 집중하고 몰입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고명진 목사 / 수원중앙침례교회ㆍ미래목회포럼 대표
“무엇보다 미래목회포럼이 목회에 도움이 되는 포럼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일에 골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신년하례회에 이어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는 미래목회포럼은

올해도
‘이번 설날에도 고향 교회를 방문합시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는
도시교회든 시골교회든
교회의 머리는 주님 한 분이시라며

이런 원칙 가운데
주안에서 서로 교류하면
한국교회는 더욱 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오정호 목사 / 새로남교회ㆍ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시골에서 목회하는 분들이 열등한 것이 아니잖아요, 도시에서 목회한다고 다 잘났습니까? 소명을 따라 또 사명을 따라가는 겁니다. 삼촌(농촌, 어촌, 산촌) 목회를 하던지 도시에서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다 주의 은혜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안에서 교류하면 서로 갈등을 떨칠 것입니다.”

한편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의 참여 방법은
교회 주보를 통한 광고,
명절 기간 중 고향 교회 예배 참석의 독려,
고향 교회와 목회자에게 헌금하기 등이 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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