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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지난해 선교사 파송 46명 증가…선교계의 시각은?

321등록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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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매년 천 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던
한국 선교계.

지난 한 해 동안 파송된 선교사 숫자는
46명에 그쳤다는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선교계는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 현황과 전망.
박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총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파송된 선교사 숫자는 46명에 그쳤습니다.

[C.G](1) [선교사 파송 숫자 현황]

2016년에서 2017년에는 231명이,
2017년에서 2018년에는 557명이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줄어든 증가세입니다.

주목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 파송 선교사 숫자는 소폭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C.G](2) [교단 소속 선교사들의 증감현황]

교단 소속 선교사들은 전체 선교사의 45%를 차지하는데

2017년엔 12,374명, 2018년엔 12,686명,
작년에는 12,69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 KWMA는
그동안 체계적이지 못한 선교사 통계를
체계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허수 정리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에 따라
파송 숫자 집계가 비교적 정확해
허수가 적은 교단 파송 선교사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KWMA는 전망합니다.

<화면전환>

[C.G](3) [권역별 선교사 파송 숫자 현황]

(동북아시아 5,479명, 북아메리카 2,834명
한국 2,371명, 남아시아 1,662명 등)

권역별 활동 선교사 현황 통계에서는
동남아시아가 6,02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그동안 동북아시아였던 최다 파송 권역 이동한 것이라 주목됩니다.

KWMA는
최근 동북아 A국가에서
선교사들이 비자발적으로 철수하는데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만 400명이 추방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한국 본부 사역자의 수가
2018년 1481명에서 작년 1631명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선교사 비자발적 철수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C.G](4) [국가별 선교사 활동 현황]

(미국 2,281명, 일본 1,656명, 필리핀 1,503명 등)

그럼에도 국가별로 보면 여전히 가장 많은 숫자인
2,952명의 선교사가 A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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