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가
다음달 3월 개소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기도의 길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소장은
20여년간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를 맡아왔고
서초교회 담임목사를 은퇴한 김석년 목사가 맡았습니다.
김 소장은 한국 교회의 기도가 개인의 소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라와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한 쉬지 않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훈련하며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표는
3C(쓰리씨)-nonstop prayer를 세워
교인, 교회, 도시마다 쉬지 않는 기도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연구소는
4학기제의 '쉬지 않는 기도 아카데미' 설립,
주일 오후 초교파적 나라사랑 예배 기도회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월 1회 이상
각 도시에서 지역 교회 연합을 위한
기도 부흥집회를 열고,
국내외 쉬지 않는 기도 여행 등을 실행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