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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외치는 부활의 기쁨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318등록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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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 최대의 축제, 부활절을 기념해
대규모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교회와 사회가 하나 되길 소망하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기독교 퍼레이드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임성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교회가 서울 도심에서 부활절을 기념하는
이스터 퍼레이드 행사가 열립니다.

이스터 퍼레이드 행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교회와 사회가
함께 축하하자는 취지의
부활절 문화 축제입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활발히 진행돼 왔지만
아시아에서는 처음 시도됩니다.

현재, 이를 위해 많은 단체에서
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터 퍼레이드 행사 계획을 밝혔습니다.

[녹취] 신평식 사무총장 / 한국교회총연합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좋은 가치들을 광장에서 함께 나누면서 기독교 내부, 기독교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도 함께 교류하는 축제가 됐으면 합니다.”

한교총은 부활절인 4월 1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뒤

오후 4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를 열 계획입니다.

퍼레이드는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한국 선교를 위해 외국 선교사들이 타고 온
범선 모형의 조형물을 선두로

유관순 등 많은 기독교 여성을 배출한
이화여고에서 출발해 광화문 일대로
총 4km 거리로 이어집니다.

광화문 앞 무대에서는
하나 됨을 의미하는 음악회가,
퍼레이드에 앞서 광화문 광장에선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도 열릴 예정입니다.

퍼레이드 상희철 총감독은
성도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기독교가 가진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면서

기독교 콘텐츠를 거리로 가지고 나왔을 때
시민에게서 유리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상희철 총감독 /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기독교가 갖고 있는 대중 지향성 그리고 대중이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깊은 이해들이 잘 교감된다면 머지않아 (기독교 콘텐츠가) 대중화의 길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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