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성령의 탄식하심을 몸소 느낀 목회자들은 함께 눈물로 참회와 애통함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그 현장모습, 전해드립니다.
◀영상뉴스▶ [나라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목회자들]
교회를 위한다고 싸우고, 가정을 위한다고 싸우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금지한 일들을 노골적으로 짓는 나라...
[녹취]유기성 목사 교회를 위한다고 교회 안에서 싸우고, 가정을 위한다고 가족끼리 싸웁니다. 마귀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진짜 걱정스러운 것은 점점 더 음란하고, 사람들이 점점 더 이기적인 탐심에 사로잡히고 가난한 소외된 자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하나님이 금하신 가증한 일들을 행하는 죄들을 노골적으로 짓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한 애끓는 마음은 점점 더 해 가고]
애통한 마음으로 차마 기도를 이어가지 못하고...
[녹취]유기성 목사3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에게는 말만 있고 눈물이 없습니다. 그 것은 참 무서운 일입니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비통한 심령을 느끼는 마음들]
갈라진 틈을 메우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이 땅을 고치소서 이 땅을 변화시키소서
[녹취]유기성 목사2 하나님과 이 나라 사이에 갈라진 틈을 메우는 자로 서기 원합니다. 이 땅을 고치소서 이 사람들을 변화시키소서. 교회를 통해서 그 일을 감당하소서, 우리들을 통하여 그 역사를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