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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말씀과 순명’ 나라를 위한 목회자의 무릎

193등록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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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말씀과 순명’을 주제로
한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며
사회적 책무도 함께 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한 목소리로 나라를 위해 울부짖었습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나라를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눈물을 쏟으며
속울음을 삼키며
애통함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첫 기도회가
12일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정주채(향상교회 원로),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이재훈(온누리교회), 주승중(주안장로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화종부(남서울교회) 목사가
목회자들을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녹취]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우리나라가 극우나 극좌라고 하는 양극단으로 향하여 치달아 가는 안타까운 현상 속에 있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나라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를 해야될지 조차도 알기 어려워하는
그러한 혼란 속에도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목사님 몇 분이 같이 모였다가 어떤 성명서를 내는 것보다 지금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기도를 해야 할 때다

이날 기도회에서
역대하 7장 14절 말씀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말씀을 전한
홍정길 목사는
후배 목사들에게 나라를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도전했습니다.

[녹취]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차단하고 있는 죄의 장벽이 무너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 목사들부터 내 죄를 내놓고 기도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길은 여기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랑하는 하나님의 종들아… 하나님께 돌아서자.

기도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남서울교회, 선한목자교회, 성락성결교회 등에서
열 차례 진행됩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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