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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코로나19 최고 분수령…각 교회의 대응들은?

328등록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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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최고 분수령을 맞이한 어제,

각 교회에서는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교회도, 성도들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질서 정연하게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온누리교회, 분당우리교회 등도
성도들에게 인터넷 예배를 권고했으며
주일학교 예배도 따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녹취]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각 교회에 따르면
이 날 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평소의
30~40% 정도에 그쳤습니다.

온누리교회, 오륜교회 등
일부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교회 식당 운영 등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며,
교회 대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 등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일부 교회들에서는
교회 입구에
열감지기와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실질적인 감염 예방 조치에 나섰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

신천지 등 이단의 유입에
대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교회에서 발신한 문자를 받은 성도들만 출입시키거나
출입문을 하나만 개방하고
교적부에 등록된 교인들만 출입시키는 등
교회마다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졌습니다.

교단 차원에서의
대응지침도 각 교회에 전달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교회마다 주일성수에 힘쓰되
공동식사 등을 중단하고
소그룹활동, 행사 등을 일시 중단하거나 자제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기독교감리회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목례로 인사할 것과
신천지를 조심할 것 등을
각 교회에 요청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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