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창조과학회가 온누리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성경적 창조론과 창조신앙 교육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교수는
최근 개인 소셜 네트워크에
온누리교회 차세대사역본부가 발표한
'행복한 부서를 위한 바른 교사 되기'
지침서 내용에 포함된 '유신진화론 반대'와 '동성애 반대'에 대해
비판적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유신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 된 가설일 뿐이고
동성애는 유전적 질병이 아니라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이 금하신 이 일들에 대해
교회에서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온누리교회가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는 것은
성경적 창조신앙이라고 강조하면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에 의한 창조가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사실임을 변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회 또 교회에서 유신진화론을 바탕으로
가르치면 지성적이고,
성경적 창조론을 가르치면
반지성적이란 비난이야말로
편협하고 비교육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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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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