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성남 지역에 위치한
일부 교회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연합하기로 한 교회 명단은
금광교회, 대원교회, 만나교회, 불꽃교회,
선한목자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지구촌교회, 할렐루야교회, 분당우리교회, 샘물교회, 우리들교회 등입니다.
이들 교회들은
직접 모이는 예배를 축소하고
온라인 예배 등 다른 창조적인 예배를 드리기로 했으며
대구 지역성도 등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모금액은 3억 5천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5천만원은 성남시청에,
3억원은 대구지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