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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본부재건축 연장

182등록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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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최근 114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떠한 내용이 다뤄졌는지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전신 소독기와 열 감지기 설치,
예약제 좌석은 기본 방역수칙입니다.

총회 참석을 위해
방역마스크와 안면대, 위생장갑까지 착용했습니다.

이렇듯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에서도
평소 2~3일 진행되던 일정을 크게 단축해
하루 만에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한기채 부총회장이
총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한기채 신임 총회장은
임기 중 교회 재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인터뷰]한기채 신임 총회장
교회를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운 교회를 리바이탈라이제이션, 불타오르게, 다시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들이 많이 침체돼 있고, 목회자들이 의욕을 잃어버린 경향이 많아요.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것...

이를 위해
국내선교위원회와
목회 코칭을 담당하는 교회 진흥원과 함께
가능성이 있는 목회자와 교회를 공개 선정,
필요를 맞춤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총회본부재건축은
1년간 연구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총회본부 재건축 승인 및 위원회 구성은 부결됐습니다.

성결교회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교단 교리문답집을 발행해
교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한기채 신임 총회장1
오늘 현시대에 우리가 고백할 신앙고백서와 교리 문답집을 만드는 것을...우리의 정체성 확립의 신학적인 신학을 정립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현 시대 우리가 신앙을 고백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

서울신대 신입생부터 각 학년 35명을 선발해
홀리 클럽을 구성해 영성 훈련을 실시하는 등
교단의 꿈나무를 심는 일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기채 신임 총회장은
임기 중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한기채 신임 총회장2
우리 사회가 너무 생명력이 약화되서 생명의 망이 마치 인간의 면역력이 약화되면 병이 들어오는 것처럼... 이런 사고, 이런 어려운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니까. 이것을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생명력을 복원해내야 하는데... 어느 분야에서든지 좀 평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운동들을 다른 교단들, 교회들과 함께 해 나가면서 사회에 우리가 더 책임있는 교회들로 서는...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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