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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처하는 CCC의 자세

1006등록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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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까움과 동시에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선교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어떤 선제적 조치를 취했는지
박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간사 3명과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생 직후 선교회는 위기관리대응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해
4개 동을 폐쇄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선교회 인원 전원이 선별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대상은 아니었지만
확진자 발생 전 일주일 동안 건물을 방문한
간사와 학생 등 350여 명의 인원들도
선교회 측 권면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언균 목사 / 서울CCC 대표간사
역학조사단에서 (감염 여부)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간사들과 학생들의 건강, 그리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지역 감염에 대한 CCC의 사회적 책임 관계로 모두에게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개인이 희망해서 진행하는
코로나19 검사 비용은 약 16만 원.

선교회는 검사 무료 대상자 이외의 전원에게
검사비를 지원했습니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기간 생긴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선교회 측은 지원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2] 이언균 목사 / 서울CCC 대표간사
자가격리와 보건교육자 분류되었던 서울지구 간사님들과 학생들 대부분 6월 8일 기점으로 해제가 됨으로써 서울지구 관련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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