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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개인과 교회의 주요 이슈

387등록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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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온누리교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누리 미래준비 세미나,
‘뉴노멀, THE NEXT?’가 개최됐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최근, 온누리교회에서 이틀에 걸쳐
온누리 미래준비 세미나,
‘뉴노멀, THE NEXT?’가 열렸습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유튜브’, ‘줌’ 등 온라인으로도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약 3,3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차 세미나에선, 지난 5월
코로나 이후 ‘세상’ 그리고 ‘교회’로
구분돼 두 번에 걸쳐 실시된
순예배 간담회 설문조사 결과가 소개됐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온누리교회 성도 84%가
코로나19 이후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먼저, 코로나 이후 세상에서의 개인이 겪은
가장 큰 변화는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신앙’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교회에 갈 수 없다’, ‘예배당 예배의 중요성’,
‘예배 자체의 중요성’ 등입니다.

‘신앙‘ 다음으로는 ’직장과 일터‘에서
많은 성도들이 삶의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어려워진 경제활동’, ‘대면접촉 기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을 넘어
교회 차원에서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면,
‘예배당 예배와 온라인 예배‘,
‘공동체 모임 및 교제 활성화’,
‘개인 영성과 사역’이 있습니다.

[녹취] 추혜림 집사 / 강남D공동체, 학원 운영
온라인으로만 아이들이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너무나 버겁더라고요...

[녹취] 최선 집사 / 부천공동체, 특수학교 교사
온라인 개학을 맞이했고, 특별히 제가 만나는 아이들이 장애인 학생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개학한다는 것이 굉장히 버겁게 느껴졌어요.

“교회를 한 번 안 나가보니
마음이 자연스레 멀어진다“,
“온라인 예배의 아쉬움으로 인한
예배당 예배 갈망“ 등이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그밖에도 응답자들은
온누리교회 최우선 과제로
‘차세대 예배와 가정예배의 정립’,
‘400여 개의 다양한 사역 재점검’ 등의
순서대로 가장 많은 답변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 교회의 영향력 상실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를 물어본 항목에 대해
‘일부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부패와 비리’,
‘세상을 향한 구원과 사랑, 희생의 부재’
순으로 답변이 많았습니다.

교회가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교회 차원에서 변화되어야 할 부분으로
‘예배와 사역 회복’, ‘윤리 회복 및 부정부패 안하기’
등이 조사됐습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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