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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포스트코로나' 국민이 원하는 종교는?

447등록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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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팬데믹은
종교에 관한 국민들의 인식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 같은 주간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 김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팅▶

국민 2명 중 1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현실에서
종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절반 이상이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종교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종교 단체가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답변은 6%에 그쳤습니다.

<화면전환>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이 시대 종교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봉사활동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종교인에게는
성숙한 인격과 높은 도덕성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목사의 정치 참여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이
설교 등 공식적인 곳에서의 정치적 발언을 반대하고 있었고
정치적 집회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81%에 달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 방역과 관련 일부 개신교 교회, 신자들의 일탈 행위가 언론의 도마에 오르면서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희생양으로 전락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일부 일탈하는 교회와 선을 긋고, 한편으로는 끝까지 설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방역을 하게 해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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