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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공감 안에서 복음 건네는 전도지

423등록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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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전도는 더 어려워져 보이는데요.

하지만 전도는 멈춰선 안되겠죠.

사람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특별한 전도지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조준화 기자입니다.

◀리포팅▶

돼지, 곰, 사슴 등
귀여운 동물 그림이 그려진
엽서 크기의 작은 종이들.

이 종이들을 뒤집어보면,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새로운 정보들이 나타납니다.

종이 안도 마찬가집니다.

현재까지
공식 사과조차 이뤄지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부터

어른이 되기 전
여러 성장통을 겪어내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가 각종 사회적 이슈와
생애주기별 정보, 메시지들이 담긴
새로운 유형의 전도지를 제작했습니다.

이 전도지는 기존의 전도지와는
크게 세 가지 차별점을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교리 중심에서 벗어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주제를
감성적인 문장들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장옥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 총무
교리 중심의 전도지가 (기존에 많이) 나와 있다 보니까, 우리가 전도를 하더라도 그 내용이 너무나 동일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이 식상하게 느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전도지는 사회적 관심 있는 분야들, 일반적인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다음세대 등 특정 대상에게
전도도 가능합니다.

전도 대상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고
빈칸에 글을 채워 편지 등
선물로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장옥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 총무
임산부, 부부, 그리고 군입대 이렇게 특별히 강조한 이유는 앞으로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부분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전도지 중에서 청년 부분을 강조해서...

직접적인 대면 전도가 어려워진 요즘,
온라인 등을 통해 비대면 전도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전도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은 요즘,
새로운 전도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더 가까이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문장옥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 총무
교회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도 있지 않습니까? (이 전도지를 통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그 내용을 펼쳐볼 수 있고, 또 그 내용을 접할 수 있고. 또 이것이 간접적인 전도가 되어서 그들이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복음을 접할 수 있는...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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