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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5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361등록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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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선교회가 주관하는
‘2020 라이트하우스 5차 기도회’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를 주제로
오는 12월 11일까지 40일간 진행됩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정근모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
굵직한 연자들이 참여합니다.

기도회 첫날인 어제는
‘우리의 소망 예수그리스도’를 제목으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들이
기도의 용광로 안에 들어가서 녹아지고
진리로 연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도회는 해당 기간
매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 홀리튜브에서 열립니다.

홈페이지 킹덤아미 닷 컴을 통해
기도회에 참여하고
기도 책자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선교회는 올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하는 온라인 기도회를 4차례 진행했습니다.

특히 4차 기도회는 매일 오전
58개국 1만3000여명 중보자들이 동시 접속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4억3000만원이 모금됐고,
태풍과 코로나로 피해본 500여개 교회에
이 성금이 전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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