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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저스 어웨이크닝 무브먼트 포 아메리카,
일명 JAMA(자마)의 대표로 7년간 섬겨 온 강순영 목사가
정년을 맞아 최근 대표직에서 은퇴했습니다.
강 목사는
1993년 김춘근 교수와 함께 JAMA를 시작해
총무와 부대표를 거쳐 대표로 사역했으며,
이사회는 그의 헌신을 인정해 원로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강 목사는
“코로나 19가 진정되는대로 미주 전역을 순회하며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기도운동에 힘쓰겠다“고
은퇴 이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자마의 차기 리더십은
앞으로 4인 공동 체제로 운영됩니다.
리더십에는 캐시 랍 수석부대표,
크리스토퍼 루시 자마 글로벌 이사회 수석고문,
엘리야 안 자마 글로벌 이사이자 볼티모어 새소망교회 부목사,
폴 킴 자마 글로벌 이사이자 연방검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