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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코로나19가 기독 생태계에 가져온 변화는?

510등록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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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위드 코로나19 시대 한국교회 신생태계 조성 및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TF 위원회’가
19일 ‘위드 코로나19 시대 기독교 생태계 지형 변화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앙 활동의 대부분이
온라인 기독교 콘텐츠를 보는데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에서 예배나 설교 등 기독교 콘텐츠를 보거나
기독교 방송을 시청하고 청취했다는 응답이
69.1%로 성경공부, 가정예배, 큐티 등 다른 신앙 활동에 비해
크게 많았습니다.

지난 한 달간 유튜브에서 이용한
기독교 관련 콘텐츠는
음악과 찬양이 가장 많았고,
예배와 집회, 설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튜브가 디지털 시대에 최대의 선교지라는
질문에는
64.6%가 동의했고
23.7%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신앙 생활은
위기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의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응답자의 30%에 달했습니다.
과반수인 56.7%가
하루 평균 20분 미만 기도 시간을 갖고 있었고,
절반 가까운 45.6%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10가정 중 2가정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일주일에 1번이 39.8%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의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앤컴리서치가 진행했으며
온라인 조사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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